수일중학교 벽면녹화
수원 수일 중학교에 설치한 벽면 녹화입니다.
수일중학교는 교문에 들어서면 큰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.
그 웅장한 벽을 좀 가릴 수 없을까 한느 주문이 있었습니다.
막아야죠 그렇다고 그곳에 그림을 그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
그래서 벽면 녹화를 하기로 했습니다.
우리나라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벽면녹화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.
그래서
목재로 컨테이너를 만들고 일부분을 몬드리안 컴퍼지션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.
위에는 줄사철을 식제하였고 컨테이너에는 작은 관목과 덩굴식물을 심었습니다. 그리고 면에는 게시판을 설치했지요.
그리고 중간 중간에 화분을 넣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.
위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자동으로 급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.
설치하고 나니 화량했던 벽이 변했습니다.
이후의 사진이없어서 그런데
잘 자라고 있습니다.
수일중학교는 교문에 들어서면 큰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.
그 웅장한 벽을 좀 가릴 수 없을까 한느 주문이 있었습니다.
막아야죠 그렇다고 그곳에 그림을 그리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
그래서 벽면 녹화를 하기로 했습니다.
우리나라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벽면녹화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.
그래서
목재로 컨테이너를 만들고 일부분을 몬드리안 컴퍼지션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.
위에는 줄사철을 식제하였고 컨테이너에는 작은 관목과 덩굴식물을 심었습니다. 그리고 면에는 게시판을 설치했지요.
그리고 중간 중간에 화분을 넣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.
위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자동으로 급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.
설치하고 나니 화량했던 벽이 변했습니다.
이후의 사진이없어서 그런데
잘 자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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